신영복선생님 서거 10주기 추모주간에 더불어숲의 작은숲 “서여회”에서 준비한 전시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글로 만나는’ 한글 서예 전시회 ‘새봄처럼, 처음처럼’ 신영복10주기 전시(2월4일(수)~2월9일(월))의 서막을 올리는 작은 전시가 북촌에서 열립니다. 서여회 안에 여러 공부 모임이 있는데, 그 중에 [우이한글연구반]에서 준비한 전시입니다. 신영복선생님 원본 작품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귀한 전시회입니다. 많은 분들과의 귀한 만남을 기다립니다. *** 온라인도록으로 작품을...
[故신영복선생님 10주기 추모식 참가신청 안내(~1.15)] 선생이 별세하신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0년 간 우리는 여러 차례의 굴곡을 겪었고, 다시 새로운 변화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변화는 늘 가능성으로 존재하고, 그 가능성을 부단히 채워가는 성찰적 실천만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지금 우리가 신영복 선생의 말과 글을 새롭게 읽고, 기억해야 할 이유일 것입니다. 10주기를 맞아 신영복 선생의 삶과 뜻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선생께서 일구신...
■ 목소리로 만나는 신영복, ‘사색의 낭독’ 2기 수강생 모집 ■ – 사색의 낭독 1기, 함께해서 더 깊어진 ‘나의 낭독, 나의 사색’ 더불어숲은 회원들과 함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소리내어 읽는 ‘사색의 낭독’ 1기 모임을 7월부터 9월까지 12주 동안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함께 낭독하며 책의 깊은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고, 그 결과로 지난 10월 2일 온라인 낭독회를...
<사단법인 더불어숲이 주최하고 송정희 낭독학교가 함께하는 첫 번째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목소리에 신영복선생님의 사유를 담고, 나의 사유를 얹는 경험. 낭독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글쓴이와 낭독가, 청자 간의 교감을 통해 사유를 확장하는 깊이 있는 행위입니다. 나의 목소리로 만나는 신영복, 그리고 나 자신. 신영복 선생님의 깊이 있는 사유가 담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그 글들은 흑백의 활자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낭독을 통해,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