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신영복 선생 서거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사)더불어숲의 산하 붓글씨모임인 <서여회>는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다시 만나는 신영복> 합동전시회를 개최합니다.

• 장소 :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 2,3층
• 기간 : 2026.2.4.수 ~ 2.9.월 10시~7시
• 초대행사 : 2.7.토 오후 2시

서여회는 이미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우이체 한글작품 위주로 신영복 선생 10주기를 추모하는 1차 전시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 본 전시에서는 서여회를 필두로 그간 신영복 선생을 흠모하며 붓글씨를 써 온 서련회, 세종손글씨연구소, 새벽그음, 한그루 등 선생님의 뜻과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해 온 단체와 개인들이 함께 합동 전시를 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이 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작품과 다른 원본 작품들도 감상하실 수 있으며,
44인의 작가들이 쓴 49점의 작품과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 합동 작품, 굿즈 등도 전시합니다.신영복 선생 타계 10주년을 맞아 선생님의 뜻과 정신을 오늘에 맞게 되새기고 기리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숲 서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