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오마이뉴스 윤성효기자의 2025년 1월4일자 기사입니다.
"고 신영복 선생 계신다면, 현 상황을 무어라 하실까"
'경남 쇠귀를 기억하는 모임', 4일 밀양 무안면 묘소 참배
윤성효(cjnews) 등록 2025.01.04
'경남 쇠귀를 기억하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배진구 신부(천주교), 고승하 전 민예총 이사장,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 김유철 시인, 장순향 전 한양대 교수, 노경석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묘소를 찾아 참배했고, 공명탁 목사(개신교)와 김숙연 전 열린사회희망연대 공동대표도 뜻을 같이했다.
"고 신영복 선생 계신다면, 현 상황을 무어라 하실까" - 오마이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