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기제목2017. 09. 08. 샘터찬물 편지 - 452017-09-08 09:19작성자더불어숲평화 "향기로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신동엽의 시) 평화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평화가 길입니다. _<처음처럼> 중에서 많은 설명이 필요없는 주제입니다. 평화,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태그 목록글쓰기 이전2017. 09. 15. 샘터찬물 편지 - 46더불어숲2017-09-15다음2017. 09. 01. 샘터찬물 편지 - 44더불어숲2017-09-01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