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찬물
샘터찬물 163번째 편지(2020.1.17)/ 한 그릇의 물에 보름달을 담듯이
샘터찬물 162번째 편지(2020.1.10) / 겨울밤의 잠
샘터찬물 161번째 편지(2020.1.3)
샘터찬물 (2019.12.27) / 2020신년 연하장
샘터찬물 160번째 편지(2019.12.20) / 피고지고 1년
샘터찬물 159번째 편지(2019.12.13) / 겨울아이
샘터찬물 158번째 편지(2019.12.06.)/바다의 시작
샘터찬물 157번째 편지(2019.11.29.)/인성을 고양시킨다는 것
샘터찬물 156번째 편지(2019.11.22.) / 거북이의 끈기
샘터찬물 155번째 편지(2019.11.15.) / 통합과 분열
샘터찬물 154번째 편지(2019.11.8.) / 마주보기
샘터찬물 153번째 편지(2019.11.1.) / 어머님 앞에서는
샘터찬물 152번째 편지(2019.10.25.) /자연이 최고의 질서입니다
샘터찬물 151번째 편지(2019.10.18.) /정치
샘터찬물 150번째 편지(2019.10.11.) /위선과 위악을 넘어서
샘터찬물 149번째 편지(2019.10.4.) / 관계의 최고 형태
샘터찬물 148번째 편지(2019.9.27.) / 두려움
샘터찬물 147번째 편지(2019.9.20.) / 꿈
샘터찬물 146번째 편지(2019.9.6.) /정치란 무엇인가
샘터찬물 145번째 편지(2019.8.30.) /고목 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