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선생 추모관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벌써 5주기 저는 잘 지냅니다 img2021-01-1236
2선생님 계시는 그 바다는 잠잠한지요? img2021-01-1247
3선생님의 삶의 이유를 동감합니다. img2021-01-1235
4묵묵히 실천하며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img2021-01-1236
5그리운 선생님 img2021-01-1246
6선생님이 그리울때면 img2021-01-1247
9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_엽서 띄우기 file2021-01-1254
11아무리 큰 고통이라도 아주 작은 기쁨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_김창남 이사장 img2021-01-1426
13신영복아카이브 공개_미디어오늘 기사2021-01-1434
14선생님! 잘지내시나요? img2021-01-1537
15어렸을 때 선생님을 만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img2021-01-1546
16그리운 우이 신영복 선생님께 img2021-01-1533
17그리운 선생님께 img2021-01-1537
18길을 걷다가 문득 img2021-01-1831
19선생님의 강의는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img2021-01-1840
20만남은 바깥에서 이루어집니다 img2021-01-1926
21대학 졸업을 앞두고 삶의 갈래길 중 어느길을 고를지 몰라 헤매던 때 img2021-02-0148
22웃음지으실까, 맘조리실까 img2021-02-0151
236개월 남짓 선생님께서 남기신 글과 그림들을 필사해왔습니다. img2021-02-01130
공지동영상_신영복 선생님 약력_김창남 소개 img2021-01-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