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태그검색 활동 / 소식 No image미얀마 민주화운동 돕기 "함께여는 새날 전" 성금 전달식 더불어숲 회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입니다. 지난 토요일(10.30) ‘미얀마 展’을 통해 모금된 성금을 미얀마 임시정부 대표부에 전달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미얀마 전을 통해 모금된 성금 총액은 28,508,364 원입니다. 이는 작품 판매 금액 및 현장과 통장을 통한 기부금을 합산한 총액에서..더불어숲2021-11-0452No image‘미얀마 민중과 함께 여는 새날 展’에 쏟아진 뜨거운 연대를 기억하며‘미얀마 민중과 함께 여는 새날 展’에 쏟아진 뜨거운 연대를 기억하며 (사)더불어숲이 주관한 “미얀마 민중과 함께 여는 새날 展”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서예작품을 구매해 주신 분들, 전시회 현장에서 기부해 주신 분들, 기부금을 송금해 주신 분들, 전시장을 방문해 뜻을 나누어 주신 분들 모두..더불어숲2021-09-0163No image다스뵈이다 175회-미얀마 민중과 함께하는 새날展더불어숲이 주관하는 미얀마 민중과 함께하는 새날展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5회편을 소개합니다.더불어숲2021-08-2289No image미얀마 민중과 함께여는 새날展- 미얀마 민주주의 후원을 위한 붓글씨 전시회를 열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숲 사무국장 정한진입니다. 오는 8월 22일 부터 29일까지 사단법인 더불어숲과 성공회대교수회가 주관하여 이라는 제목으로 서화판매전을 개최합니다. 금번 서화전의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우선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돕고자 하는 의지가 첫 번째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과정에서 쇠귀 선생님께 수학한 미얀마..더불어숲2021-08-20120신영복 탄생 80주년-만남은 꽃처럼 온라인 전시만남은 꽃처럼 : 신영복 탄생 80주년 쇠귀와 더불어붓신영복 선생의 탄생 80주년을 맞이하여그동안 선생님과 붓을 함께한 벗들이 의미있는 작품전을 준비하였습니다.이번 기획전은 ‘추억의 생환'입니다. 더불어숲 회원 작품과 선생님 작품, 그리고 사연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더불어숲2021-08-2053No image더불어숲 영남작은숲 발족식에 다녀왔습니다. [2]더불어숲 회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사무국 정한진입니다.지난 주말(7.3) 부산 아홉산숲에서 개최된 ‘더불어숲 영남작은숲’ 발족식에 사무국차원(사무국장, 간사)의 공식적 축하 방문이 있었습니다.부산으로의 출발부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벽에 서울역으로 이동 중에 탈선 사고가 발생해서 KTX의 출발이 90분 이상 연착된다는 코레일의 문자를 받았기 때문이지요. 하..더불어숲2021-07-13762021년5월15일-정기총회를 마치며더불어숲 회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사무국 정한진입니다.지난 토요일(5/15), 이사님들 그리고 회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021 더불어숲 총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이번 총회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온라인으로 참여하신 30여 명의 회원님과 김창남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진 및 사무국 인원을 포함한..더불어숲2021-05-21115문익환재단 통일의집 문영금 관장님을 뵈었습니다.안녕하십니까?사무국 정한진입니다.더불어숲 회우 여러분 잘 지내시는지요? 요즘 사무국은 5월 15일 총회 준비로 상당히 분주합니다. 그럼에도 연대와 소통의 노력을 소홀히 할 수는 없겠죠?^^그렇습니다!지난 5월 3일 사무국 차원에서 늦봄 문익환 목사님을 기리는 문익환 재단을 방문하고 인사드리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위 사진의 가운데 계신분이 문 목사님의 따님인..더불어숲2021-05-21115돌베개 한철희사장님을 뵈었습니다~안녕하십니까?더불어숲 사무국 정한진입니다.지난 19일(월요일) 오후에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도서출판 돌베게 사옥에서 더불어숲 이사님이자 돌베게 CEO이신 한철희 사장님과 더불어숲 사무국간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영복 아카이브 개소에 맞추어 축하 동영상을 보내주신 한철희 이사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사무국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습니다.회우 여..더불어숲2021-05-2163노회찬재단 김영탁 총장님을 뵈었습니다~안녕하십니까?더불어숲 사무국 정한진입니다.지난 15일 노회찬 재단 김영탁 사무총장님과 더불어숲 사무국간의 연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노회찬 재단은 상근직이 10여명에 이를 정도로 그 규모에 있어서 더불어숲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약간 부러운 마음도 들더군요. 김영탁 사무총장님이 밝은 얼굴로 대해 주셔서 초면 부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노회찬 재단은 후원회원 수..더불어숲2021-04-2395김제동과 어깨동무 & 더불어숲의 "만남" 이야기더불어숲 회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사무국 정한진입니다.지난 14일 오후 7시 부터 사단법인 어깨동무 김제동 이사장, 이승헌 사무국장과 사단법인 더불어숲의 정한진 사이에 더불어숲과 어깨동무 간의 협력을 위한 화상회의가 있었습니다.그동안 어깨동무는 젊은 층의 연대를 바탕으로 청년지원, 청년교육, 연구와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더불어숲2021-04-1988[알림] 채현국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봄 비가 크게 내리는 날..시대의 큰 어르신을 보내드리며2017년 밀양소풍길에 선생님과 함께 했던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사단법인더불어숲은 회원님들을 대신하여신임 정한진 국장이 채현국선생님의 빈소에 방문하여 조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무국 올림 -더불어숲2021-04-0365신영복 선생님 5주기에 띄우는 엽서_이**,손**,권**,안**더불어숲2021-01-12171함께여는 새날_힘찬새해 밝은새해더불어숲2020-12-31102신영복의 담론 [대만판] 출간안내신영복 선생님의 담론 [대만판] 출간 안내출간일 : 12월18일 중국어 번역: 연광석, 감역: 백원담, 윤영도후원: 아모레퍼시픽 서화제공: 사단법인 더불어숲 대만측 기획은 대만 교통대학 국제문화연구센터에서 했습니다.https://iccs.nctu.edu.tw/zh/publication.php?USN=60교통대학출판사의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더불어숲2020-12-2288달력연대2021_회신_산마루작은도서관아름다운 동행 달력연대2021_회신_산마루작은도서관사단법인 더불어숲의 아름다운 달력연대로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달력을 나눔받았습니다.신영복 선생님의 청구회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선생님의 책을 읽거나 팟케스트 강의를 다운받아 듣고 또 삶의 궤적을 찾아보기도하면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기억이 있습니다.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뵙기를 바랬는데 떠나신 ..더불어숲2020-12-21100달력연대2021_ 회신_ 어린이 어깨동무달력연대2021_ 회신_ 어린이 어깨동무안녕하세요.아름다운 동행 달력연대 2021으로작년에 이어 올해도 달력을 받게 된 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입니다.올해도 연대의 마음을 담아 달력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2021년 1월이 되서 넘기기를 기다리며 달력을 사무실 책장 위에 놓아두었습니다.벽걸이 달력은 벽 옆에 걸 위치를 찾고 있습니다.2021년에는 코로나19가..더불어숲2020-12-1850달력연대 2021 회신_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안녕하세요. 몽당연필 사무국입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가 담긴 달력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사무실에 잘 걸어놓고 귀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연대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몽당연필 사무국 드림.http://www.mongdang.org/kr/더불어숲2020-12-1850달력연대 감사편지_김제동과 어깨동무안녕하세요! 김제동과어깨동무 입니다.오늘 달력을 잘 받았습니다 ^^멋스러운 달력에 포장도 고급스럽게 해주셔서 선물 받는 기분이었답니다~저희도 작년에 소방공무원 자녀분들 그린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했었는데 올해는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거든요~달력을 만드는 일이 보통일이 아님을 알기에 더 귀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https://dongndon..더불어숲2020-12-0779달력연대 감사편지_곶자왈 작은학교[곶자왈]달력연대, 감사드립니다(12.5)곶자왈작은학교 대표교사 문용포입니다.지난해에 이어 '아름다운 동행 달력연대' 연대 단체가 되어 2021 신영복 서화달력을 받게 되었습니다.사단법인 더불어숲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선생님 돌아가신 지 어언 다섯 해가 되어갑니다만 선생님은 늘 곁에 계신 듯 합니다. '열린대문 너른마당 두레상 한솥밭'(한솥밥..더불어숲2020-12-0758 글쓰기 123456789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