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가] LED 서화등
신영복 선생님의 대표 서화 작품 3가지를 LED 서화등으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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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등은 사단법인 더불어숲과 Collab X가 공동 기획한 공식 굿즈로 신영복 선생님의 삶에 철학이 담긴 서화 작품을 조명에 담았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등은 나눔과 위로의 빛으로 우리 주변을 다시 한번 비출 것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작품은 하나 하나에 삶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서화등 속에 담겨 있는 의미와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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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다.



 Episode 


소주는 서민들의 애환과 함께하는 술입니다. 


처음처럼은 2006년 두산에서 출시한 소주 브랜드입니다. 


당시 광고 업체를 운영하던 손혜원 대표가 처음처럼을 추천하였고, 신영복 선생님은 서민의 술에 자신의 글귀가 들어가는 것을 흔쾌히 수락하셨다고 합니다. 


또 여기서 발생한 저작권료는 전액 성공회대 장학금으로 기탁하였습니다.


서민의 희로애락이 담긴 술잔 속에서 우리는 선생님을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Episode 


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셨던 선생님의 삶에 철학이 담긴 서화입니다. 


2017년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通”을 선물하셨다고 합니다. 


국가 간의 관계 또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선생님의 서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것 아닐까요?




                        



3) 함께맞는비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함께 비를 맞지 않는 위로는 따뜻하지 않습니다. 


위로는 위로를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가 위로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Episode 


함께 맞는 비는 어려움을 함께 한다는 신영복 선생님의 위로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 맞는 비는 독일의 슈뢰더 전 총리의 부인 김소연씨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신영복 선생님의 나눔과 소통의 철학은 널리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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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및 조작방법>


                                          




1) 작품 원형 보존을 위한 정교한 스캔작업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를 디지털로 옮기기 위해 정교한 스캔 작업을 하였으며, 한지 배경을 배치해 서화를 가장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2) 조도조절을 통한 다양한 분위기 연출 


아크릴 조명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요청이 있던 조도 조절 문제를 조도 센서 도입을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전원부의 조도 조절 센서를 통해 세밀하게 조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은은한 조도의 취침 등이나 명상용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환경 친화적 소재 활용


조명부는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이 걱정 없는 컬러보드를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또 환경 친화적 도료를 사용해 안전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했습니다.



4) 아크릴 조명의 규격화 


아크릴판과 조명부의 크기를 규격화해 다양한 서화 아크릴판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출시될 서화 아크릴판과도 호환 가능하도록 규격을 맞추었습니다. 



5) Made in Korea 


아크는 순수 국내에서 생산하는 아크릴 조명입니다. 그 동안 아크릴 조명은 중국산이 많아 우리 문화 콘텐츠를 담은 상품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크는 한국 문화 유산을 담은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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