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토피아 제공

고 신영복선생님께서 남기신 서화를 찾아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But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

어디선가 들어본 경구입니다.

여기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그 이야기들은 오가시다 잠깐 잠깐 만나지는 그 짧은 시간들.. 아래에 정리해본

또 하나의 세상들.. 그곳을 접속하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어쩌다 주민자치란 공동체모임에 함께하다 보니 이곳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 이곳을 열심히 탐험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여럿이 함께 가는 길.. 그곳의 좋은 길라잡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