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더불어숲이 후원하고 연대하는 '그날을 쓰다' 전시회가 절찬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유가족, 생존자 부모, 잠수사, 동거차도 어민 등 투쟁의 기록이 담긴 구술 증언록 <그날을 말하다>를 기반으로 한 붓글씨 작품으로 신영복체를 사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희생된 자들을 추모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안산(4.16민주시민교육원)과 목포신항(인양한 세월호 선체가 있는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순회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국 순회 전시 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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